아시다시피 이쪽 업계도 별것도 아닌 걸
대단한 팁이나 묘리인냥 하면서 배우는 비용이 비쌉니다.
제가 젊었을 때 고생했던 것을 생각해서
후원이나 기부만 받고
관리시의 자연스러운 자세와 각 부위의 사용 방법,
실제 통증 있는 분들은 어디를 관리 해야하는지,
어떤 각도나 방향으로 압을 넣어야 더 효율적인지와 같은
실제적인 부분 위주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관리시에 허리 통증이나 팔의 통증이 심하시거나,
더 편안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관리를 해야겠다는
장기적인 포부가 있으신분들은 연락 주시고 방문하세요.
쪽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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