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마에 반하다 공식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스웨디시 vs 타이에 관한 컨텐츠로 이야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스웨디시와 타이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어떤 마사지를 받는 게 더 도움이 되고 자신에게 맞는지 한번 알려드리면서 여러분이 마사지를 선택하시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우선 스웨디시 vs 타이 차이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해보자면 스웨디시 마사지는 부드러운 에센셜 오일이나 로션을 이용해서 마사지를 하는 것이고 타이 마사지는 편안한 옷으로 환복을 하고 오일을 사용하지 않는 마사지를 받는 것입니다.
좀 더 설명을 하자면 스웨디시 마사지는 오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옷을 입지 않고 1회용으로 사용되는 속옷을 착용하게 되는데요. 거의 대부분 마사지 샵에 준비가 되어 있으니 따로 챙겨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오일이 잘 발라주면서 근육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마사지입니다. 반면 타이 마사지는 얼추 찜질방에서 입는 찜질복 같은 느슨한 복장을 입고 스트레칭 하듯이 마사지를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복장은 정말 편안하고 간편하게 선택이 됩니다.
다음으로 스웨디시 vs 타이의 기술에 관련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 타이 마사지는 압을 주어 받는 마사지이므로 세기를 적당하게 조절을 한 다음 림프절을 풀어주는 역할로 근육을 늘려 주면서 부드럽게 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기술이 뛰어난 관리사가 하는 것이 조금 더 꼼꼼하게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신체를 전체적으로 사용해서 관리를 하기 때문입니다.
타이 마사지는 우리 몸 안에 있는 혈류를 풀어주는 마사지이므로 혈관에 자극을 주어서 혈류의 막혀 있는 부분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입니다. 같은 자세로 몇 초간 풀어주게 된다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스웨디시 마사지는 몸을 부드럽게 문지르면서 주무르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는 마사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는 부위를 부드럽게 풀어주면서 통증 완화를 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한 안마처럼 두드리는 방법도 사용이 되니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으면서 좀 더 괜찮은 방식으로 말씀을 해주신 다음에 받아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스웨디시는 관절의 뭉침을 풀어주는 역할로 근육들이 부드러워 지면서 유연하게 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마사지를 받게 되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으니 꾸준히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스웨디시 vs 타이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으신가요? 이제는 스웨디시 타이 어떤 자세로 마사지를 받게 되는지도 한번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스웨디시 마사지는 계속 베드에 누워서 같은 자세로 누워 있기만 하면 되는데요. 긴장을 하게 되면 오히려 더 뭉침이 지속될 수 있으니 마사지를 받을 때는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누워서 마사지를 받으시면 더 효과적인 관리를 받아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반면 타이 마사지는 자세를 계속 움직이게 되는 마사지로 동작의 변화가 있게 되는데요. 스트레칭을 하는 것처럼 몸을 유연하게 늘리게 되거나 반대로 접히기도 하게 됩니다.
스웨디시와 같이 타이 마사지도 긴장을 하지 않은 편안한 상태에서 관리를 받아야 부상 없이 안전하게 관리를 받으실 수 있으니 꼭 참고해서 알맞은 관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론 스웨디시 마사지와 타이 마사지를 어떤 분에게 추천을 하는지 소개를 해드려 보겠습니다. 일단 스웨디시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으며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그리고 오일 마사지를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은데요.
타이 마사지에 비해서 부드럽기 때문에 옷을 입지 않고 마사지를 하는 것에 불편함이 없으신 분들이 받게 되면 정말 최고의 관리를 만나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반대로 타이 마사지는 오일을 사용하는 마사지를 싫어하시는 분이나 옷을 입고 관리를 받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 그리고 신체가 유연하여 치료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받게 되면 신체가 치유되는 방식의 마사지를 받아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오늘은 스웨디시 vs 타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둘의 차이점을 알고 난 후에 자신에게 더 잘 맞는 마사지를 선택하여 받게 되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도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재미있는 컨텐츠를 가지고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