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마에반하다 공식블로그입니다, 밥 먹고 나른나른 졸릴 시간인데, 잘 견디고 계신가요?! 오늘 소개 해 드릴 주제는 타이마사지 8만원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볼까합니다. 타이마사지는 정말 흔하게 만나볼 수 있는 마사지 종류인데요! 어떤 마사지이며, 어떤효과를 가져다주는 지 또 타이마사지 8만원이면 적당한 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타이마사지는 세계 3대 마사지 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요~ 그 만큼 국내에서 정말 쉽게 찾아보고 접근 할 수 있고, 가성비가 좋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하여 인기있는 테라피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스웨디시나 아로마 마사지처럼 오일 마사지가 아니라서 타이마사지는 바닥에 매트나 이불을 깔고 하는 전신 마사지입니다. 일반적인 마사지와는 다르게 60-120분 동안 관리가 지속 될 동안 완전히 옷을 입은 상태로 유지하는데요! 마사지사는 손,발,팔꿈치 무릎으로 압을 사용하여 몸을 스트레칭하며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는방식입니다.
타이마사지 8만원이 적당한 가격인 지 먼저 알아보기 전에 타이마사지를 받기 좋은 황금시간대가 있을까요?! 황금시간대란 마사지를 받는 사람이 가장 효과가 좋게 관리 받을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따로 정해진 시간대는 없었지만. 어떤 마사지커뮤니티에서 이 시간대가 룸 컨디션이 가장 좋다! 라고 언급해서 유명해진 타이밍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관리사의 컨디션,룸컨디션,고객의 타이밍을 고려한 시간이라고 합니다.
먼저 살펴볼 내용은 바로 샵 전체적인 위생과, 관리실의 위생입니다. 새벽 늦게까지 영업을 하고 끝이나면 오전에 오픈을 했을 때 가장 청소가 안 되어 있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시간대라고합니다. 보통은 오후 시간에 청소와 수건 교체와 같은 작업이 끝나기 때문에 오후가 가장 깔끔하고, 많은 손님이 한 번에 몰리지 않을 시간대가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관리사입장에서는 황금시간대가 언제일까요? 보통 관리사분들이 퇴근하는 시간은 새벽12시~6시까지라고 하고, 출근시간은 보통 오전10~오후1시까지라고 합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거나, 식사시간을 갖게된다면 관리사님이 컨디션이 좋아지기 마련입니다. 고객이 가장 많은 시간은 오후6-8시라고 하니 이 시간대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돈을 지불하고 마사지를 받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언제가 황금시간대일까요?? 바로 오전보다는 오후라고 합니다. 오전에 느껴지는 피곤함보단 오후에 더 피곤하기 때문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또한 모든 일과를 다 마치고 취침 전에 받는 것도 황금시간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복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는 것도 좋지만, 식사를 하였다면 소화가 될 수 있도록 두 시간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러한 시간들을 모두 모아본다면, 가장 많이 받는 황금시간대는 아무래도 오후4-6시 사이가 될 것 같아요 :)
그렇다면 오늘의 주제인 타이마사지 8만원의 금액은 적당한 걸까요?!
보통 타이마사지의 가격은 60분에 3만원 90분에 4만원 선을 유지하고 있고, 할인행사를 하거나 프로모션을 하는 경우 5천원 정도 더 싼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타이마사지 8만원이나 하는 곳은 왜 그럴까요..?
바로 건전한 마사지를 하는 것이 아닌 불법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는 업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준비 한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었을까요? 저희 건마에 반하다에도 다양한 타이마사지 업체가 준비 되어 있으니 참고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뵐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