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마에반하다 공식블로그입니다.
오늘 이야기 나눠볼 주제는 스웨디시 70분 90분 차이는 어떤 것일까?!에 대한 내용인데요! 관리를 받으러 업체를 고를 때 흔하게 볼 수 있는 시간인데 정확하게 뭐가 다른 건지는 기재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어떤 차이가 있는 지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웨디시 관리를 주기적으로 받는 분들이라면 관리시간에 대한 고민을 한 번쯤은 꼭 하고 넘어가셨을 것 같아요. 대부분 관리 샵은 60분과 90분 으로 운영이 되고 있을텐데요. 그 중에서도 70분과 90분도 정말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길게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업체인 경우 120분까지 받을 수 있는 곳도 있는데요!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지, 관리방법이 어떻게 다른 지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지 않은 곳이 대부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시간 차이만 있는 것이 아닌가? 똑같은 관리를 더 긴 시간 동안 받는 것같아!라고 생각 하실 것 같아요. 스웨디시 70분 90분 차이는 정말 20분의 시간차이인 걸까요?
맞습니다~~ 스웨디시 70분 90분 차이는 시간 차이 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 조금 더 특별하거나 무언가가 더 추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해요! 하지만 업체마다 살짝 살짝 시간에 따라 추가되는 관리가 있을 수도 있다고하는데요! 코스별로 관리가 어떻게 다른 지 관리를 받는 업체로 문의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본인만의 관리 스타일을 모르는 관리 입문자의 경우 60~70분의 관리가 적합하다고 볼 수 있어요. 어떤 관리를 어떤 식으로 받았을 때 본인이 피로가 풀리고, 스트레스가 해소 되는 지 이런 관리 방법이 맞는 건지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스웨디시 마사지를 자주 즐겨받는 고객들은 본인의 피로도나 오랜시간 힐링 하는 게 우선적인 분들은 90분에서 길게는 120분까지 받으면 된다고 합니다. 스웨디시 70분 90분 차이를 굳이 고르자면 입문자가 받는 관리와 주기적으로 관리 받는 분들이 즐겨받는 시간 정도라고 차이를 둘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긴시간을 선택 하는 이유에 다른 이유도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간혹 업체들 중 코스에 적힌 시간이 순수 관리시간을 말 하는 것이 아닌 입퇴실 시간이 포함된 시간 즉, 샤워나 음료를 마시는 시간까지 다 포함 하는 업체가 있어서 70분 선택 시 오히려 짧게 느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런 업체는 긴 시간을 이용하여 관리를 받고, 아닌 곳은 적당한 시간을 선택하여 관리를 받는 분들도 있다고 해요.
스웨디시 관리는 온 몸에 오일을 도포하여 부드러운 압으로 전신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인데요! 이런 부드러운 압으로도 노폐물을 제거 하는데 효과가 뛰어나서 요즘 인기가 많은 관리법이라고 합니다. 타이마사지나 스포츠마사지처럼 자극적인 관리가 꺼려진다면 스웨디시 마사지가 더 잘 맞는 분들일 수 있다고 하니 본인에게 잘 맞는 관리 방법을 찾아서 관리를 받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오늘 준비한 포스팅은 여기까지인데요. 도움이 되었을까요? 저희는 다음 포스팅에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