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마에 반하다 공식 블로그입니다.
요즘따라 무기력해지고 기운도 없기도 하고 자기관리가 필수인 시대라서 마사지를 받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보통 업체를 예약하고 관리를 받으러 가는데 업체만 비교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마사지는 사람이 직접 해 주는 관리이기 때문에 업체보다는 나와 관리스타일이 잘 맞는 관리사를 찾는 게 더 중요합니다.
찾는 게 중요하듯이 스웨디시 피해야 할 관리사 유형도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어떤관리사들을 피해야 하는 지 함께 알아볼까요?
1. 첫 번째로 스웨디시 피해야 할 관리사 유형은 관리 할 때 팔꿈치까지만 쓰는 관리사입니다.
관리를 할 때 손부터 팔꿈치까지만 사용하는 즉 팔꿈치 외에는 전혀 닿지 않게 관리하는 관리사들이 은근히 많다고 하는데요!
스웨디시는 관리사와 손님의 호흡이 중요한 마사지라서 이런 부분이 중요하게 생각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관리 하시는 분들이 또 관리 스킬이 좋은 것도 아니라고 하는데요. 손님의 몸에 닿는 게 싫어서 몸을 최대한 뒤로 빼고 하다보니 나오는 자세라서 기본적인 마사지 자체가 제대로 진행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2. 두 번째로 스웨디시 피해야 할 관리사 유형은 다른 관리사 또는 다른 손님을 욕 하는 관리사입니다.
여러 가지의 유형이 있는데요~ 안 좋았던 손님이나 관리사에 대해 하소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는데요. 다른 사람들에게 관리사또는 손님을 욕하면서 본인이 지명을 많이 받는 관리사라는 걸 자연스럽게 알리고 대접받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욕을 들으면 어디가서 본인 욕도 하려나 싶은 생각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팁을 주도록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될 수 있다면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3. 세 번째로 스웨디시 피해야 할 관리사 유형은 관리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 관리사입니다.
관리시간은 기본적으로 60분과 90분을 많이 이용하실텐데요! 관리사분이 시간을 꽉 채우지 않고 마사지를 대충대충 하다가 나가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이런 경우 손님이 마사지를 받으면서 잠을 자게되면 관리 시간을 안 채우고 대충 관리하는 관리사도 있다고 합니다.
마사지를 받기 전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잠을 자거나 술을 마시지 않은 맨정신으로 마사지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4.네 번째로 스웨디시 피해야 할 관리사 유형은 조용히 관리에만 집중하는 관리사입니다.
관리 입문자들이라면 안 그래도 처음 받는 관리가 어색할 수 있는데 관리사가 아무말도 없이 관리만 묵묵하게 한다면 불편한 기분을 받아 고객응대부분에서 만족스러운 케어를 받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관리 받을 땐 묵묵히 관리 받는 걸 좋아하는 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지 곰곰이 생각 해보고 그에 맞는 관리사를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오늘은 이렇게 스웨디시 피해야 할 관리사 유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저희는 다음 이 시간에 더 유익한 내용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