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마에반하다 공식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에센셜 오일 사용법에 대해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과거에는 일반적으로 에센셜 오일을 단독으로 도포하여 사용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요즘 들어 에센셜 오일에 관하여 계속 개발하게 되면서 전보다 더 많은 에센셜 오일의 종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따른 사용방법과 효과들이 폭넓게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필요에 따라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오일에 효과를 잘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에센셜 오일을 한 가지만 사용하시거나 다른 것과 혼합하여 조화롭게 사용하게 되면 마음의 안정이 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에센셜 오일 사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에센셜 오일을 사용할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국소 도법이 있습니다. 에센셜 오일은 피부에 쉽게 스며 들게 할 수 있습니다. 오일이 피부에 스며들게 되면 뛰어나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에센셜 오일을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피부에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여 마사지하듯이 부드럽게 문질러 주게 되면 몸 안에 순환이 잘 이루지면서 오일의 좋은 성분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코코넛오일이나 캐리어 오일을 같이 혼합해서 사용을 하게 되면 피부 속에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잘 스며들게끔 도움을 줍니다.
겨울철이나 건성이신 피부 건조함을 많이 느끼시는 분들이 사용하면 굉장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에센셜 오일은 처음 접해보신다면 코코넛오일을 첨가해서 함께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에센셜 오일 1~2방울과 캐리어 오일 3~4방울 정도 혼합하여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루에 소량으로 나누어서 사용하시는 것이 한 번에 대량으로 하시는 것보다 조금 더 활용도 높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량으로 사용해 보시고 오일의 양을 점차 늘려서 기호에 맞게 사용하시면 수월하게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에 맞게 사용하는 게 가장 베스트입니다.
에센셜 오일은 목, 이마, 가슴, 배, 팔, 다리 부위에 도포를 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에센셜 오일 사용법에는 두통이 있거나 목욕을 할 때 물에 오일을 첨가해서 수건에 흡수시킨 후에 마사지하고 싶은 부분에 마사지하시면 됩니다.
또 바디로션이나 수분크림을 사용할 때 에센셜 오일을 소량으로 혼합해서 바르셔도 됩니다.눈 주위나 상처를 입은 부분에는 되도록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니 주의해서 사용하시면 보다 좋은 효과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에센셜 오일을 음식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좋게 만들어주는 의미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에센셜 오일은 섭취하게 되면 음식의 맛과 향을 더 솟아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액체를 진하게 해서 만든 에센셜 오일은 정확한 방식으로 드시게 되면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오일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에 모든 장기로 쉽게 흡수가 되어 옮겨지게 되고 다른 음식들과 함께 배설하게 됩니다.
에센셜 오일을 이용해서 효과적으로 섭취를 하는 방법은 요리를 할 때 향신료를 대신 오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진한 에센셜 오일 일 경우엔 직접 음식에 뿌리는 것보다 이쑤시개처럼 얇은 막대기 같은 것을 이용해서 살짝 묻혀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샐러드 위에 드레싱을 할 때 살짝 뿌려 주는 것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에센셜 오일 사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에센셜 오일의 향은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할 수 있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냄새를 맡는 것은 심리적인 부분에서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에센셜 오일의 향을 맡에 되면 기분이 좋아지게 되면서 상쾌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자신의 컨디션에 맞는 오일을 손바닥에 1~2방울 떨어뜨린 다음에 손바닥을 비벼서 문지르고 향기를 솔솔 맡게 되면 오일의 아로마로 인해 마음의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너무 진한 향의 에센셜 오일을 맡게 되면 자극을 줄 수 있으니 부드러운 것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요가를 할 때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경우 숙면 전에 하시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게 하는 에센셜 오일 사용법을 잘 보셨나요?
여러분도 에센셜 오일을 이용해서 다양하게 사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