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마에반하다 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마사지 종류 중 여러분들도 많이 알고 계신 타이 마사지의 역사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타이 마사지는 이름에 나와 있듯이 태국에서 온 전통 마사지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처음에는 인도에서 시작되어 고대 인도의 아유르베다와 요가의 기반으로 2500년전에 태국 마사지의 창시자 ‘시바고 꼬마르빠지(Shivago Komarpaj)’의해 태국으로 옮겨 졌다고 합니다. 그럼 좀 더 자세히 타이 마사지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까요?
일단 타이 마사지가 어떠한 것인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타이마사지란?
타이 마사지는 태국의 전통 의술중에 대표적인 한가지로 천년이 넘는 시간동안 발전되어 지금의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국 마사지가 탄생 된것입니다. ‘게으른 요가’로 묘사되어 스웨덴식 마사자와 매우 유사한 기술입니다.
타이마사지를 행하는 사람들에 따라 기술적으로 조금씩 다르며 태국 북부, 남부의 마사지가 다르다고 합니다. 힘줄을 자극하여 팽팽한 근육을 스트레칭 하듯이 느슨하게 해 주요 완화를 제공하기 위해서 지압점을 자극합니다.
이것은 몸의 긴장과 관절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마사지는 신체에 다리와 팔이 만나는 부위에 30초정도 지속적인 압력을 가해 혈류를 차단하고 풀어주는 기법을 사용합니다. 압력이 해제되면 혈액이 팔다리에 역류하면서 열이 솟구치는 것을 느낀다고 합니다.
타이 마사지의 역사
태국은 지리적인 특성상 많은 나라들의 길목에 있었기 때문에 수많은 다른나라의 문명과 문화의 영행을 많이 받아와 타이 마사지는 오늘날 존재하는 마사지 중에 가장 오래된 테라피 기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2500년 전으로 거슬러 다시 올라가면 석가모니, 불교의 창시자인 ‘고마타 붓다'가 살아 있을 때 승려들이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 승려들이 제자들에게 아는 것을 전달해 또 제자들은 동방 전역에 퍼질 때까지 자신의 제자들에게 전해졌습니다.
태국 마사지와 태국의 의학은 2500년 이상 수행되어 불교 승려의 개인 주치의이자 친구였던 즉 부처이며 불교 전통에서 치유자로 유명한 ‘시바고 꼬마르빠지(Shivago Komarpaj)’ 에 의해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태국 의학은 중국, 인도 또는 동남아시아에서 많은 영향을 미쳤지만 대부분 꼬마르빠지에게 공을 돌렸습니다. 꼬마르빠지가 연습해 가르친 이 테라피 기법은 몸의 균형과 강화를 강조해 생명 에너지의 개념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태국의학에 의하면, 기가 우리 몸을 돌면서 인간의 생명이 유지되고 인체의 생명 활동이 이루어지고 이러한 기는 일정한 몸 안의 통로를 통해서 흘러 다니는데 기가 흐르는 길을 센(Sen)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에너지가 신체에 따라 흐린다고 합니다.
태국 전통 의학은 수천 년에 걸쳐 개발되어 건강과 웰빙에 대한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접근 방식이므로 적절한 영양, 신체운동. 약초 사용으로 타이 테라피가 치료 마사지로 포함 되었다고 합니다.
태국 전통 의학은 주요 목표는 질병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고대 태국의 말처럼 ‘병이 없는 것이 최고의 축복’ 이며 건강과 웰빙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또 타이 마사지는 태국 의학의 4가지 분야 중 하나이며 의사들보다 먼저 시행되었던 치유 기법이라고 합니다.
이 마사지는 지압과 스트레칭을 포함시켜 단단한 매트리스와 매트 바닥에서도 가능해 이완을 제공하여 에너지 차단, 기능 장애 기관, 몸의 통증 또 혈액 순환을 건강하게 회복시켜 치료를 해줍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은 타이 마사지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항상 받기만 했던 마사지인데 오늘은 역사에 대해서도 알고 나니깐 더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그러지 않으신가요?
오늘 이 글을 읽고 타이 마사지를 받게 된다면 ‘아 타이 마사지는 이러한 역사를 가지고 있었지’하고 생각하셨으면 좋겠고 또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도 더 재밌고 유익한 정보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