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오늘은 스웨디시 추가금 얼마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데요, 사실 추가금을 내기 전에도 개인 특성에 따라 가격이 부담될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는것이 바로 스웨디시마사지 입니다.

그런데 추가금을 더 내야한다? 그렇다면 얼마나 내야하는걸까? 이런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요, 어디를 가도 그 추가금에 대한 설명을 해주거나 정보를 알려주는 곳은 거의 없기 때문에 직접 이용을 해보지 않는 이상 정보를 얻기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오늘 자세하게 다뤄보려고 하는데요, 사전에 정보를 많이 알아갈수록 매장에서 결제할때 당황하는 일이 없겠죠? 그럼 지금부터 스웨디시 추가금 정보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집중해주세요!

일단 추가금을 내면서까지 마사지를 받는 분들은 대부분 코스에 대한 아쉬움 때문이라고 할 수 있죠. 일단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처음 가는 샵이라면 더더욱 추가금을 챙겨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업체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스웨디시 업체는 베이직과 스페셜로 구성이 되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마사지가 진행되는 베이직 코스와는 달리 스페셜 코스의 경우 세부 옵션이 추가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 경우 추가금이 포함된 업체가 상당 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간을 연장하거나 코스 추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스웨디시 추가금을 지불하셔야 하는데요, 업체마다 차이가 있으며 평균적으로는 2~4만원 정도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정확한 정보는 예약 문의나 코스 문의시에 정확하게 안내를 받아보실 수 있으니 방문하고자 하는 업체를 통해 안내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만약 비용을 추가하지 않고 기본 테라피만 진행을 한다면 한국인 관리사 기준으로 10만원~15만원 사이라고 보시면 되고 태국 관리사 혹은 기타 외국인 관리사의 경우에는 4만원~8만원 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스웨디시는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기에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스웨디시 추가금 정말 필요한 것일까요?

일단 가장 대중적인 아로마와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아로마와 차이가 나는 부분은 바로 신체에서 예민하다고 느낄 수 있는 곳을 간지럽다고 느낄 정도로 관리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압의 세기는 아로마 > 스웨디시 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아무래도 압이 약하기 때문에 순환 관리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개운함 보다는 오감이 자극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스트레칭을 동반한 개운한 마사지를 찾으신다면 타이 관리를 추천 드리는데요, 스웨디시와 비교했을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받을 수 있어 추가금에 대한 걱정도 없는데다가 자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에도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스웨디시 추가금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지역과 업체 그리고 관리사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미리 잘 알아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더 궁금해하실만한 내용을 담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