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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마에 반하다 공식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타이마사지 황실마사지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황실마사지가 어떤 마사지를 의미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타이 마사지는 황실 마사지와 무엇이 다른지 세 가지의 분류로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마사지사의 국적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타이 마사지 업소에서는 보통 태국 국적을 가진 태국인 분들만 종사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실텐데 그렇지 않습니다. 태국인들 말고도 조선족 분들이 근무하시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황실 마사지의 뜻부터 알아보자면 마사지 형태는 지압을 이용한 형식이며 엄지 손가락을 이용해서 상체를 중심으로 마사지를 시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하체를 관리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마사지인데요.

비율로 따지자면 상,하체 7:3으로 집중 관리한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체중에서도 목이나 어깨 그리고 등을 지압하는 형식인데 일반적으로 가격이 조금 저렴한 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황실마사지의 마사지사 국적은 황실마사지의 유래를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는데요. 황실마사지를 처음 시행한 나라는 바로 중국입니다. 그래서 중국 황실마사지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관리사들이 중국인들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하지만 그것도 아닙니다. 중국 관리사 분들도 물론 계시지만 한국인 관리사님들과 태국인, 조선족 관리사 분들도 계신다고 합니다. 이렇게 다 국적인들이 시행해주는 마사지를 저희가 받고 있다고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차이점은 관리사의 경력이 다르다는 것인데요.

타이마사지는 전문적으로 마사지를 배우지 않은 분들이 마사지를 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직원을 고용해서 몇 주동안 다른 관리사에게 배워 마사지를 연습하고 인터넷 등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기간이 끝나면 업주님들에게 심사를 받는 형식으로 일을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마사지 수료증이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서 마사지를 시행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해요.

하지만 반대로 황실 마사지는 비교적 경력이 어느 정도 있는 관리사분들을 고용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것도 매장마다 거의 다른 피셜이 있기 때문에 전문 관리사를 찾아 마사지 샵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질 좋은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사지 스킬이 다르다는 것이 타이마사지 황실마사지 차이점인데요. 타이 마사지는 관리사가 체중을 실어 압력으로 마사지를 시행하기 때문에 관리를 받으면서 고통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종종 나타나기도 한다고 해요.

하지만 황실 마사지의 경우에 여러 가지 혈을 누르는 방식으로 마사지를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팔꿈치나 무릎 등 딱딱한 부위를 이용해서 시행하는 타이 마사지와는 다르게 손을 주로 사용해서 마사지를 선사하기 때문에 비교적 덜 아프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오늘 타이마사지 황실마사지 차이점과 함께 조금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황실마사지라는 것에 대해도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건마에 반하다 공식 블로그에서는 여러분들이 건전한 마사지를 제공 받을 수 있게 여러 가지 마사지 정보를 공유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알려드린 마사지 정보가 도움이 되셨나요? 다음번에는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주제를 들고 돌아올게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