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마에반하다 공식블로그입니다.
오늘은 태국마사지 종류에 대해 포스팅을 써보려고 합니다. 타이마사지는 태국에서 근육을 마사지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일본의 마사지와 함께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합니다.
몸을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근육의 가동범위와 각도를 맞춰서 하기 때문에 타이마사지를 받는 사람들은 크게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태국마사지 종류에는 발 마사지가 있습니다. 태국에서는 발 마사지를 전용으로 해서 하는 이지가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요. 발뿐만 아니라 종아리나, 다리 등 하체 부분의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발이 제일 중요한 만큼 지압점들이 모여져 있는데요. 지압점을 눌러주어 자극을 주기만 해도 가볍게 몸상태를 알 수 있고 발 마사지를 받게 되면서 몸과 마음을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해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타이마사지를 받게 되면 관절을 자극해주어서 통증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면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옷을 입고 할 수 있어서 타이 전통 마사지를 선호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타이마사지를 받을 때 오랜 시간에 받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짧게 받는 마사지도 진행이 된다고 하는데요. 피로나 통증이 느껴지는 부분에 지압을 주어서 마사지를 받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원하는 부위만 받는 마사지가 오히려 더 피로 회복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태국마사지 종류에는 편안한 옷으로 환복을 한 다음에 지압을 이용해서 마사지를 해주는 방법입니다. 지압을 통해서 뭉쳐 있는 근육들을 풀어주고 난 다음에 스트레칭을 통해서 근육을 풀어 주게 하는 방법인데요. 마사지를 받게 되면 피가 잘 순환이 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몸에 굉장히 좋은 효과가 일어나게 됩니다.
또 다른 종류로 아로마 오일 마사지도 있습니다. 우리가 마사지를 받으러 샵으로 가게 되면 여러 가지 종류의 아로마 오일을 볼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오일을 사용해서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로마의 향기로만 근육의 긴장을 풀어줄 수있고 마음까지 평화롭게 해줄 수 있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힘들어 있던 몸을 가볍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어서 태국마사지 종류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자면 스톤마사지도 있는데요. 뜨겁게 데워진 돌을 사용해서 우리 몸의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고 몸 안에서 림프의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돌을 이용해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라서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톤 마사지는 고급적인 마사지 샵에서 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유르베다 마사지는 처음에 인도에서 시작이 되어서 치유 요법의 마사지로 유명해져서 전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마사지 방법입니다. 몸을 안정 시켜주면서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고 따뜻한 오일을 사용해서 몸의 근육을 밸런스가 맞게 맞추어 주면서 노폐물을 제거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허벌 볼 마사지는 근육을 늘려주는 부분에서 가장 좋은 마사지로 약초들을 넣은 다음에 스팀으로 따뜻하게 만든 다음에 우리 몸에 천천히 눌러서 하는 마사지로 거북목과 같이 뭉쳐 있는 부위를 풀어주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크럽과 스웨디시 마사지도 함께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스크럽은 서양인들이 피부에 쌓여 있는 각질들을 없애주는 방법으로 마사지를 받기 전에 하게 되면 좋습니다. 피부의 자극이 극도로 심할 경우에는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웨디시 마사지는 스웨덴에서 시작이 되어 부드러운 마사지를 말하는데요. 스트레스로 인해서 불균형인 몸을 반듯하게 만들어주며 몸을 편안하고 올바르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오일 마사지라고도 불릴 수 있지만 섬세하고 부드럽게 신경을 써주는 마사지라고 합니다.
오늘은 태국마사지 종류에 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마사지는 긴장되어 있는 근육과 균형이 맞지 않는 골격에 교정을 도와줄 수 있으며 피로감도 함께 줄일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알맞은 마사지 방법을 정해서 언제나 건강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