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마에 반하다 공식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태국 스웨디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보통 마사지샵에서 스웨디시 마사지를 관리해주시는 관리사들이 한국인 분들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태국 관리사님이라고 해서 꼭 타이, 아로마 관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오늘 컨텐츠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사실 저도 태국 스웨디시라고 하면 조금 안 어울리는 거 아닌가? 태국 관리사님들은 보통 전통적으로 타이 관리를 맡아주시는 것 아닌가 하면 떠오르게 되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마사지샵을 다니면서 경험해 온 것을 토대로 살펴보니 스웨디시도 태국인 관리사님이 전문적으로 케어를 해주시면서 만족도가 높은 마사지샵들도 많다고 합니다.
아마 우리가 알고 있던 사실은 선입견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태국 관리사와 한국인 관리사가 케어를 해주는 스웨디시는 과연 어떠한 다른 점이 존재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동일한 부분만 가지고 있을까요? 너무 궁금하시죠~ 계속해서 잘 따라와 읽어주세요.
그럼 스웨디시 마사지는 어떻게 진행이 될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태국 스웨디시는 우선 기본적인 스웨디시와 같이 오일을 사용하게 되며 타이 마사지와는 달리 옷을 입지 않고 마사지를 받는 형식이기 때문에 일회용 속옷을 착용하여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웨디시는 온몸에 오일을 도포하여 근육을 풀어주는 역할의 마사지이므로 부드러움을 연상하실 수 있는데요, 타이 마사지와는 전혀 다르다는 점을 알고 가셔야 합니다.
태국 스웨디시는 몸을 부드럽게 문지르면서 주물러서 하는 방식으로 마사지가 진행이 되고 있으며 통증이 있는 신체 부위를 부드럽게 풀어주면서 통증을 사라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스웨디시 기술에는 여러 개가 존재하고 있는데 안마를 하는듯한 방법 또한 스웨디시 동작으로 사용이 되고 있는데 태국 관리사도 동일한 방식으로 마사지를 케어해주시고 계실 거예요.
그리고 스웨디시는 관절의 뭉침을 풀어주는 역할로 근육들이 굉장히 유연해지는 형태로 바뀌게 되는데 이로써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도 더 좋아지는 효과를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태국 스웨디시 역시 기존 스웨디시와 동일하게 마사지 베드에 누워서 진행이 되는데요, 마사지를 받을 때는 긴장을 최대한 풀고 느슨하고 잠을 자는 상태에서 받게 되면 더 부드럽고 시원하게 풀릴 수 있으니 마사지 받을 때는 언제나 긴장감을 풀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편안한 상태에서 관리가 진행이 되어야 부상 없이 안전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게 되는데요, 스웨디시는 스트레스가 쌓여 있거나 편안함을 느끼고 싶다면 부드러운 오일을 사용하는 습식 관리로 받아보시는 걸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태국 관리사님이 케어를 해주신다고 해서 타이 마사지와 비슷하게 관리가 진행되는 것이 전혀 아니기 때문에 다르게 생각을 해주시면 되시고 한국 관리사와 같은 방법으로 케어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으니 조금은 다른 느낌의 스웨디시를 느껴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마사지샵에 따라서 어떤 관리사가 케어를 해줄지 모두 다 다르기 때문에 마사지 사이트 건마에 반하다를 통해 조금 더 확실한 정보를 알고 샵에 가신다면 원하는 스타일로 마사지도 받고 기분전환까지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은데요,
태국 관리사라고 해서 처음부터 선입견을 가지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마사지로 꾸준하게 받게 된다면 보다 더 나은 몸 컨디션을 만나보게 되실 수 있으니 언제나 건강하게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 시간에도 더 알찬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